[re] 그대 고운 내 사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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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 란(32기) 작성일04-06-03 10:00 조회2,358회 댓글0건본문
재진씨야 말로 그 긴 팔과 다리를 갖고
이 세상 어느 산인들 못가리요!
내가 바위에 올라 서너 걸음 디디며 미끄러질 동안
재진씨는 그 긴 다리로 한 달음에
미끄러질 틈도 없이
휙! 올라가니 하느님도 무정하시지.
>오~~@.@
>저 산을 직접 보셨다니....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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