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씀이신지요.

어제 통화했잖아요.

자일은,

박경덕 선생님과 연락해서
박선생님께서 토욜 아침 우리 먹는 식당에
두기로 했다고 총무님께 전해 드렸는데요.

상가에서 낮술이 과하셨던가 보네요.ㅋㅋㅋㅋㅋ


박선생님께 전화해 보시길.....

좋은 하루 되시고.






>5주차 교육 집합 장소 및 시간을 공지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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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6월 6일 0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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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무악재역 3번 출구 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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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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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후배님들도 오신답니다.(선배 티 \'팍팍\' 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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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님들, 늦지 마시고요. 빨리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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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는 고향을 다녀왔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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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생전에 저를 많이 좋아해 주셨고, 저도 친할머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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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분이라 참석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상여까지 매고 왔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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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일 때문에 그러지 못하고 올라온 게 후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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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같은 시간에 교장선생님은 땅끝에 계셨네요.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실 교장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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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사형통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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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을 완죤히 박경덕 선생님이 다 잡아드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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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진 좀 박아 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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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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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제 글 읽으신 분들 분명 행운이 가득하실 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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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요... 비밀인데... 제가 사실은 인간이 아니라 천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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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내가 봐도 무쟈게 설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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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글고 이번 토요일에 33기 동기분들 시간 되면 안산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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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대비 연습 빡세게 함 때리자고요.(근디 자일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