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바쁘신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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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재진 작성일04-06-05 00:29 조회3,040회 댓글0건본문
정말 엊그제 같은데.^^
전 오늘(음...배낭 챙기고보니까 12시가 넘었네.ㅡ^ㅡ.)회사끝나자마자 바로 안산갑니다.회사가 안산하고 가까운 관계로 일이 터지지만 않는다면 14시면 도착할 듯.
바쁘단 핑계로 한 주 쉬었더니 손에 굳은살이 빠지면서 온몸이 나른한것이... 밤에는 만날 자일에 휘감기거나, 추락하는 이상한 꿈에 시달리고 계단을 중심이동법으로 올라가는(지하철에서 정장입고 퇴근시간에 중심이동법의 요상한자세로 올라가니 눈초리가 좀...따갑더군요.^^;;)금단현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훔...오늘 바위주사 한 방 맞고나면 일주일은 버틸듯..ㅎㅎㅎㅎㅎ
전 오늘(음...배낭 챙기고보니까 12시가 넘었네.ㅡ^ㅡ.)회사끝나자마자 바로 안산갑니다.회사가 안산하고 가까운 관계로 일이 터지지만 않는다면 14시면 도착할 듯.
바쁘단 핑계로 한 주 쉬었더니 손에 굳은살이 빠지면서 온몸이 나른한것이... 밤에는 만날 자일에 휘감기거나, 추락하는 이상한 꿈에 시달리고 계단을 중심이동법으로 올라가는(지하철에서 정장입고 퇴근시간에 중심이동법의 요상한자세로 올라가니 눈초리가 좀...따갑더군요.^^;;)금단현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훔...오늘 바위주사 한 방 맞고나면 일주일은 버틸듯..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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