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누나는 해내실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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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삼수 작성일04-06-07 13:04 조회3,629회 댓글0건본문
축하해요.
저도 어제 선등을 두어개 서보고 나서야 암벽 등반의 묘미를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합니다. 암벽 등반 = 선등이라는 말이 어제는 조금 실감나더라고요.
누나도 그런 길을 4군데나 선등을 서셨으니 이제는 더 이상, \'후등자-빌레이 잘 보기-
요리사-분위기 메이커\' 이런 식으로 자신을 강등시키지 마세요.^^
(무슨 말씀인지 모르시는 분도 계실 듯...)
암튼 누나는 멋있으세요.
발은 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다음 주가 정말 마지막 주네요.
다 나으셔서 씩씩하고 섹쉬~한 모습 한번 더 보여주세요.
저도 어제 선등을 두어개 서보고 나서야 암벽 등반의 묘미를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합니다. 암벽 등반 = 선등이라는 말이 어제는 조금 실감나더라고요.
누나도 그런 길을 4군데나 선등을 서셨으니 이제는 더 이상, \'후등자-빌레이 잘 보기-
요리사-분위기 메이커\' 이런 식으로 자신을 강등시키지 마세요.^^
(무슨 말씀인지 모르시는 분도 계실 듯...)
암튼 누나는 멋있으세요.
발은 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다음 주가 정말 마지막 주네요.
다 나으셔서 씩씩하고 섹쉬~한 모습 한번 더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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