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34기 첫교육을 마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상무(34기) 작성일04-06-07 09:04 조회2,615회 댓글0건본문
집에 잘 들어 가셨군요.
저도 어제 집에서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머리 속에서는 온갖 매듭법의 이름들과 구호들이 왔다갔다 하고
바위에 처음 올랐을때의 느낌...
어제 저녁(오늘새벽이군요)부터 계속 혼자서 히죽히죽 웃고 있습니다.
지금 게시판에 답글을 쓰면서도 계속 히죽히죽 웃으니까
주위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봅니다.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해서
멋진 34기가 됩시다.
저도 어제 집에서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머리 속에서는 온갖 매듭법의 이름들과 구호들이 왔다갔다 하고
바위에 처음 올랐을때의 느낌...
어제 저녁(오늘새벽이군요)부터 계속 혼자서 히죽히죽 웃고 있습니다.
지금 게시판에 답글을 쓰면서도 계속 히죽히죽 웃으니까
주위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봅니다.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해서
멋진 34기가 됩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