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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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경민(34기) 작성일04-06-09 01:01 조회2,465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34기 노경민입니다.
이번주도 변함없이 하루 24시간 중 취침시간 잠깐을 제외하곤 꽉찬 스케쥴에 절망에 빠져있습니다.
제가 좋아서 시작한 일들인데... ㅎㅎㅎ ^^;
지난 일요일의 두근거림에서 아직 헤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 앞에 바위가 그려지기도 하구요...
ㅠ.ㅠ 아아... 일하기 싫어.... 배우러 가고 싶다...
마음은 정말 굴뚝 같지만... 토요일에도 저녁 늦게까지 근무해야 합니다.. ㅠ.ㅠ 힝...
34기 황양... 24살이시군요... 친구하지요. 큰 형님들도 저보고 산친구하자고 그러는 판에... ㅡㅡ;;; ㅎㅎㅎ 하여간, 황양, 토요일에 나가서 재미나게 배우세요.. ㅠ.ㅠ 아아... 가고 싶다....
이번주도 변함없이 하루 24시간 중 취침시간 잠깐을 제외하곤 꽉찬 스케쥴에 절망에 빠져있습니다.
제가 좋아서 시작한 일들인데... ㅎㅎㅎ ^^;
지난 일요일의 두근거림에서 아직 헤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 앞에 바위가 그려지기도 하구요...
ㅠ.ㅠ 아아... 일하기 싫어.... 배우러 가고 싶다...
마음은 정말 굴뚝 같지만... 토요일에도 저녁 늦게까지 근무해야 합니다.. ㅠ.ㅠ 힝...
34기 황양... 24살이시군요... 친구하지요. 큰 형님들도 저보고 산친구하자고 그러는 판에... ㅡㅡ;;; ㅎㅎㅎ 하여간, 황양, 토요일에 나가서 재미나게 배우세요.. ㅠ.ㅠ 아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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