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기 동기님들(필독)과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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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삼수(33총무) 작성일04-06-10 17:13 조회2,591회 댓글0건본문
동기님들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손가락도 발가락도 안녕하시지요. 제일 혹사당하는 신체의 일부지요. 불쌍한 것들..
33동기님들, 이제 우리의 교육도 1주 밖에 남질 않았습니다.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우리 33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줍시다.
그리고 학교 홈페이지 메인 화면 슬라이드 사진을 우리 33기가 차지해 버렸습니다.
아직 안 보셨나요? 지금 함 보시죠.
우리 기반장님 너무 멋있지 않습니까?
마지막 교육 공지 사항입니다.
일시 : 6월 13일 08시 30분
장소 : 주차장 위 만남의 정자
---------------------------------------------------------------------------
총무라는 멍석을 깔고 앉아 동기님들에게 해드린 것도 없고, 또 해 드릴 시간도 다소 부족
했던 것 같습니다. 어리버리, 우물쭈물하다가 이제 졸업을 앞두게 되었는데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제가 글쓸 때 \'단결\'이라는 말을 많이 썼었는데, 우리 33기는 학교를 졸업하고도 단결이 정말 잘 이루어지는 동기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동기님들, 모두 저에게 이메일 주소를 가르켜 주세요.
제일 자주 이용하는 이메일을 저에게 보내주세요.
(★ 리플로 달지 마시고 제게 메일로 알려주세요 ★)
위에 제 이름 클릭하면 \'메일보내기\'가 뜨면 보내면 됩니다.(samsoo@doosan.com)
리플 달면 게시판이 좀 ..거시기 해집니다.^^
저를 아시든 모르시든 선배, 후배님들도 알려주셔도 좋고요.
가끔씩 안부도 묻고 또 좋은 사이트 있으면 서로 알려주기도 하고, 좋은 글이나 그림도
교환하고 ...좋잖아요. 그죠?
\'한번 권등은 영원한 권등\'이라 했는데, \'한번 33총무는 영원한 33총무\'입니다.^^;
그럼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땡큐, 알라뷰~
손가락도 발가락도 안녕하시지요. 제일 혹사당하는 신체의 일부지요. 불쌍한 것들..
33동기님들, 이제 우리의 교육도 1주 밖에 남질 않았습니다.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우리 33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줍시다.
그리고 학교 홈페이지 메인 화면 슬라이드 사진을 우리 33기가 차지해 버렸습니다.
아직 안 보셨나요? 지금 함 보시죠.
우리 기반장님 너무 멋있지 않습니까?
마지막 교육 공지 사항입니다.
일시 : 6월 13일 08시 30분
장소 : 주차장 위 만남의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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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라는 멍석을 깔고 앉아 동기님들에게 해드린 것도 없고, 또 해 드릴 시간도 다소 부족
했던 것 같습니다. 어리버리, 우물쭈물하다가 이제 졸업을 앞두게 되었는데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제가 글쓸 때 \'단결\'이라는 말을 많이 썼었는데, 우리 33기는 학교를 졸업하고도 단결이 정말 잘 이루어지는 동기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동기님들, 모두 저에게 이메일 주소를 가르켜 주세요.
제일 자주 이용하는 이메일을 저에게 보내주세요.
(★ 리플로 달지 마시고 제게 메일로 알려주세요 ★)
위에 제 이름 클릭하면 \'메일보내기\'가 뜨면 보내면 됩니다.(samsoo@doosan.com)
리플 달면 게시판이 좀 ..거시기 해집니다.^^
저를 아시든 모르시든 선배, 후배님들도 알려주셔도 좋고요.
가끔씩 안부도 묻고 또 좋은 사이트 있으면 서로 알려주기도 하고, 좋은 글이나 그림도
교환하고 ...좋잖아요. 그죠?
\'한번 권등은 영원한 권등\'이라 했는데, \'한번 33총무는 영원한 33총무\'입니다.^^;
그럼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땡큐,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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