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바우를 통해 인생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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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윤 작성일04-06-10 00:14 조회2,487회 댓글0건본문
어제 회사 게시판을 보니까 어떤 사람이 암벽등반 배우려면 권기열등산학교를 찾아보세요 하고 올려 두었던데 최용규님이 맞을 것 같군요. 그 건 사실 내가 두달전에 한 짓인데..ㅎ
그렇게 링겔까지 맞아가며까지 인수봉을 올라 갔다 왔다니 그 투지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그 바위를 배우고 싶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토요일날 안산 암장에 찾아 오셨던 날이 생각납니다. 이제는 그 날들, 생각들이 벌써 까맣죠?
어떤 사람이 이런 말을 했데요 (Corporate Design Foundation Conference에서 Sara Litle Trunble이란 사람이..)
If you don\'t stretch,
you don\'t know where the edge is.
저나 최용규님은 이말들이 이제 생생히 느껴지죠, 왜냐면 같은 말이라도 암벽등반을 하면서 느낀 그 생생함을 바위에 안 매달려 본 이들이 어케 알겠어요.
Go beyond the edge...
그렇게 링겔까지 맞아가며까지 인수봉을 올라 갔다 왔다니 그 투지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그 바위를 배우고 싶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토요일날 안산 암장에 찾아 오셨던 날이 생각납니다. 이제는 그 날들, 생각들이 벌써 까맣죠?
어떤 사람이 이런 말을 했데요 (Corporate Design Foundation Conference에서 Sara Litle Trunble이란 사람이..)
If you don\'t stretch,
you don\'t know where the edge is.
저나 최용규님은 이말들이 이제 생생히 느껴지죠, 왜냐면 같은 말이라도 암벽등반을 하면서 느낀 그 생생함을 바위에 안 매달려 본 이들이 어케 알겠어요.
Go beyond the 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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