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사랑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희원[33] 작성일04-06-08 23:15 조회2,723회 댓글0건본문
박선생님,,
크나큰 교훈을 주셔서 또 한참을 되새겼습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를,,산에,바위에,물에,,그리고 자연에 쓰며, 깊게 묻히시는 마음을,,
경쟁으로 사로잡혀 뭐든지 극복이라고 말하고,자신이 주체가 되는 말과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저를 또 가르쳐주십니다,,
조금전까지,,박선생님이 가르쳐주시기 전까지 전 산에 대하여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피곤하고 아프고,세상이 힘들고 지쳐 쓰러질때,,나를 회복시켜주는 곳이 산이었습니다,,
설날에 토정비결 보는 것 처럼,,,몸이 어떤지 ,체력은 쓸만한지,등의 건강확인 작업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찾고,부처님을 찾듯이 답답한 세상살이에 해답을 얻기 위해,,뭔가 새로은 도전을 시작할때 용기를 얻기 위해,,사랑에 지치고 멍들었을때,, 산에서 기력을 회복했습니다,,
박선생님 마음처럼 산을,바위를 사랑해보겠다는 것 보다는 오직 나를 위해 존재하는 산으로 가볍게 여기면서도 그곳을 떠나지 못했었습니다,,
산이있어 산에 오르며,닭꼬지의 산을 한걸음씩 오르라는 말씀과,,하산할때 조심하라는 말씀,,그리고 산을 타는것이 아니라 산에 안가는 것임을 깊이 새겨봅니다,,
저도 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바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시금 산사람이 되어보렵니다,,
아우라고 불러주셔서 너무 기뻤습니다,,형님,,,
내일 부산갑니다,,일요일에는 소맥 한잔하게 빨리 다녀오겠습니다,,
형님,,일요일에 중국가시는것은 아니죠,,
이번주에도 소맥은 계속됩니다,,
크나큰 교훈을 주셔서 또 한참을 되새겼습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를,,산에,바위에,물에,,그리고 자연에 쓰며, 깊게 묻히시는 마음을,,
경쟁으로 사로잡혀 뭐든지 극복이라고 말하고,자신이 주체가 되는 말과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저를 또 가르쳐주십니다,,
조금전까지,,박선생님이 가르쳐주시기 전까지 전 산에 대하여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피곤하고 아프고,세상이 힘들고 지쳐 쓰러질때,,나를 회복시켜주는 곳이 산이었습니다,,
설날에 토정비결 보는 것 처럼,,,몸이 어떤지 ,체력은 쓸만한지,등의 건강확인 작업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찾고,부처님을 찾듯이 답답한 세상살이에 해답을 얻기 위해,,뭔가 새로은 도전을 시작할때 용기를 얻기 위해,,사랑에 지치고 멍들었을때,, 산에서 기력을 회복했습니다,,
박선생님 마음처럼 산을,바위를 사랑해보겠다는 것 보다는 오직 나를 위해 존재하는 산으로 가볍게 여기면서도 그곳을 떠나지 못했었습니다,,
산이있어 산에 오르며,닭꼬지의 산을 한걸음씩 오르라는 말씀과,,하산할때 조심하라는 말씀,,그리고 산을 타는것이 아니라 산에 안가는 것임을 깊이 새겨봅니다,,
저도 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바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시금 산사람이 되어보렵니다,,
아우라고 불러주셔서 너무 기뻤습니다,,형님,,,
내일 부산갑니다,,일요일에는 소맥 한잔하게 빨리 다녀오겠습니다,,
형님,,일요일에 중국가시는것은 아니죠,,
이번주에도 소맥은 계속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