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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정을 떠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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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재(33기) 작성일04-06-14 20:37 조회3,9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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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간의  어렵고 힘들었던 권등암벽반 33기  교육을  마치고  이제  떠납니다.

무사히  수료한 보람보다는  떠나는 아쉬움이  더합니다.

교육중  힘이들때 에는  조금만 참고  견디면 된다고 생각하였지만  시원함보다는  무거운

짐을  메고  삶의  여정길에 오른  기분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많은 빚을 지고,  또한  갚으며  살아가지만  수료와  더불어

빚이  더 늘었습니다.   저를  포근하게  감싸주면서  때론  매몰차게  나물한 권등의 빚

한가지라도  더 알려주려고  끝까지 고생하시는  학교장님의빚  어려움을  전혀  내색않고

애쓰시는  강사님들의빚  자상한 큰형님같으신  동문선배들의빚  서로가 아껴주고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이  역역한 우리 33기  동지들의빚.....

이빚들을  한번에  모두 갚을  수 는 없겠지만  끝까지  갚으려  노력하는  당당한

권등의  가족이 되렵니다.  아직도 발바닥이  무감각하고  무릎의 멍은 지워지지

않았지만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변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자만아닌  자신감으로  겸손함으로  당당함으로  적극적으로  변한  자신을  발견합니다.

다시한번  모교인  권등학교와 교장선생님  강사님들  동문선배님들  33기동지 여러분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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