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찌하링....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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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삼수(33총무) 작성일04-06-14 14:25 조회2,049회 댓글0건본문
34기 기반장님, 어제 그 쑈!쇼!쇼! 너무 너무 판타스틱에로맨틱했습니다.
저는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쪼끔은 거시기 했지만...^^
자주 뵈었으면 좋겠고요. 이번주 야바위 기대하셔도 좋을 겁니다.
아니 기대 훨씬 이상의 것을 찡~하게 느끼실 겁니다.
저는 바위에 메달려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니 눈물이 나려고 하더라고요.^^;
비록 졸업은 했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저도 열심히 할 것이고
34기분들도 낙오자 없이 끝까지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쪼끔은 거시기 했지만...^^
자주 뵈었으면 좋겠고요. 이번주 야바위 기대하셔도 좋을 겁니다.
아니 기대 훨씬 이상의 것을 찡~하게 느끼실 겁니다.
저는 바위에 메달려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니 눈물이 나려고 하더라고요.^^;
비록 졸업은 했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저도 열심히 할 것이고
34기분들도 낙오자 없이 끝까지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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