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당,,, 꾸벅..
6월6일 1주차 교육을 빼먹어서리(?) 이틀하여 교육을 받았습지요.
12일날 어여쁜 한상연 강사님과 1:1 교육을 하였답니당,, 그란디
한상연강사님 똑도르 구르는 목소리에 힘이 넘쳐서리 어매 기가
죽어서리(옛적에 군대간 기억이 불현듯 둿머리를 침)쬐금 고생했구요
최선을 다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과외받은 것같아서리,,, -^*^-)
34기 여러분 반갑구요, 매주 교육일마다  똑똑 소리나게 뭉치고
배우고 또 배워서리 교장을 마르고 닳도록 구르고 굴러서리 이 더운날
교육하느라 지치는 교장님, 강사님들께 작은힘이라도 보태줍시당,,,
어제 추락하는것은 날개가 없다는 평범한 진리가 깨어지는(?)진귀한
경험을 하였지요. 무척 헤매기는 했지만요 (그거 맘대로 안되어서리
열 받데요,, 짬나먼 선배 졸라서 해볼라구요 이거이 지금도 열나요)
그라고 34기 술먹을때 구호를 \" 먹고 죽자\"로 허먼 어떠할지요???
지가 술먹는 일을 밥먹듯이 혀서요,,ㅋㅋㅋ
산너울 선배님들 고맙습당,, 34기 전부들 이뻐해 주시고 많은 전수
부탁드립지요,,꾸벅
더 쓰고 싶은디 업무가 저를 용서하지를 않네요. 자주 들러도록
합지요,,, 날 더운디 교장선생님,강사님들 건강조심허시고 34기
여~~러분들 토욜에 뵙것습당,,,
  순서없이 달은 글이랑은 용서허시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