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슬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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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경민(34기) 작성일04-06-14 14:54 조회2,296회 댓글0건본문
너무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워요...
빨리 암벽가고 싶은데...
갑작스러운 건 아니지만 무리스러울 만큼의 스케쥴이 몰려서
토요일, 일요일 내내 저녁 늦게까지 (일요일엔 새벽 1시 반까지!!!)
일하고.. 다음주 내내도 이 모양으로.. 게다가 또 주말까지 그럴 것 같아요..
교장선생님께 연락드리긴 했는데... ㅠ.ㅠ 어찌해야 할지...
너무 슬프고 속상하네요... 두통... ㅠ.ㅠ
다다음주에나 주말에 풀어줄거 같은데... 어찌해야하나... 교장선생님은 괜찮다고 그러시는데... 에고... 이따 전화드려야지...
ㅠ.ㅠ
모두들 몸 조심하시구요...
잠금비너에 뭔가 들어가면 꼭 잠급시다.....
빨리 암벽가고 싶은데...
갑작스러운 건 아니지만 무리스러울 만큼의 스케쥴이 몰려서
토요일, 일요일 내내 저녁 늦게까지 (일요일엔 새벽 1시 반까지!!!)
일하고.. 다음주 내내도 이 모양으로.. 게다가 또 주말까지 그럴 것 같아요..
교장선생님께 연락드리긴 했는데... ㅠ.ㅠ 어찌해야 할지...
너무 슬프고 속상하네요... 두통... ㅠ.ㅠ
다다음주에나 주말에 풀어줄거 같은데... 어찌해야하나... 교장선생님은 괜찮다고 그러시는데... 에고... 이따 전화드려야지...
ㅠ.ㅠ
모두들 몸 조심하시구요...
잠금비너에 뭔가 들어가면 꼭 잠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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