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셔요쑤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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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욱배(34기) 작성일04-06-14 15:00 조회2,250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권등 34기 김욱배입니다.
어제 집에가서 따신물에 몸담그고 잠들었건만...
지금까지도 힘없는 문어처럼 축 늘어져 있습니당...
그래도 기분좋구요 ^^ 여러 선배님들과 34기 동기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제 조금 겁이 덜나려고해서인지
바우에 함께 오를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의 열~쩡에 조용히 감동받고 있습니다.
다리도 약간 불편하신것같던데 정말 감사드리구요..
여러 산너울선배님과 강사님들 고마웠습니다.
얼마나 힘들까나....하루종일 고래고래..
특히 짜랑짜랑 한상연 강사님 저~ㅇ말 수고많으셨구요.
산너울 미달 선생님(흐흐.. 죄송..)께도 감사드립니다.
옆에서 넘넘 많이 도와주셨어요. 감동~ ^^
주말에도 영광스런 만남이 이어지기를~
어제 집에가서 따신물에 몸담그고 잠들었건만...
지금까지도 힘없는 문어처럼 축 늘어져 있습니당...
그래도 기분좋구요 ^^ 여러 선배님들과 34기 동기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제 조금 겁이 덜나려고해서인지
바우에 함께 오를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의 열~쩡에 조용히 감동받고 있습니다.
다리도 약간 불편하신것같던데 정말 감사드리구요..
여러 산너울선배님과 강사님들 고마웠습니다.
얼마나 힘들까나....하루종일 고래고래..
특히 짜랑짜랑 한상연 강사님 저~ㅇ말 수고많으셨구요.
산너울 미달 선생님(흐흐.. 죄송..)께도 감사드립니다.
옆에서 넘넘 많이 도와주셨어요. 감동~ ^^
주말에도 영광스런 만남이 이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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