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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기 여러분, 그리고 34기와 권등/총동문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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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6-15 15:08 조회2,1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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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등산학교중에 본 학교만큼 게시판이 활성화된
등산학교는 완벽하게 없음을 자신합니다.
홈피는 학교에서 관리하지만 게시판은 학교 것이 아닌
우리 즉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여러분의 것 입니다.
모든 곳에서 엄청 부러워 할 것 입니다.

본 학교에 게시판은 어느 기수에서만
잠시 빤작인 적은 등산학교 개교이래 한번도 없었음을
대 동문분들이 아실것이고 학교장이 이 분들을
속여가면서 활성화 했다라고 말씀드릴 수 없는 것 을 볼때
본 학교는 살아있는 학교임을 자랑스럽게 자부 합니다.

게시판에 글이 넘치는 것은 학교에 등반교육과 참여에
진심으로 몸과 마음으로 좋으시다는 것이고,
여러분의 가치있는 사랑과 소속과 희생의 아름다움이 있기
때문이라 다시한번 자신해 봅니다.

남이 애기하길 권기열 등산학교는 전용암장이 있어
너무 좋고 교육 전과정의 열정과
수강자의 등반능력의 교육적 시스템이 완벽하다고 하며
졸업후 기본교육에 의한 실전 등반능력을 숙지한 학교와 졸업생이라하며,
담대한 용기와 그에따른 등반력, 4년에 길면 길고 짦으면
짦은 학교에 역사지만 너무 많은 교육적 개발과 관리등
등산학교에 본이 되는 많은 시스템을 개발하여
운영하는 것에 기존에 등산학교가 유사하게 보고 많이
인용하고 있음을 전해 듣고, 저 또한 느끼고
있습니다. 진정코 등반을 배울려고 하면 권등에 들어가야 한다는
진실된 전설이 전파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현실은 어느 누가 의한 것 이 아닌 학교에 선생님과
학생분 모든 동문분이 이루어 낸
엄청난 업적 인 것 입니다.

33기, 34기, 그리고 총 동문 여러분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모든분들이 교육중 학교장에게 얼마나 많은 꾸지람을 들으셨읍니까!
그러나 학교장의 뜻을 많은 이해와 깨다름을
아시게 됐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 또한 완벽하지 못하기에 부족한 면도 있지만
이 목숨 다 받쳐 학교교육에 임하고 있음을 아실 것 입니다.
여러분! 저는 지금 하던 일을 잠시 쉬고, 휴식시간에....
이승준 강사님은 잠시 자고 있습니다.

권등 여러분! 학교장은 지금 큰일을 내고 있습니다.^^
국내 학교는 물론 전 세계의 생각치 못하고
할 수 없는 기록과 흔적을 만들고 있습니다.
5일째 밤새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길면 1주일은
날 밤 새야 흔적이 탄생하게 됩니다.
혹 아시는 분도 계시지만 그때까지 참아주시고 입단속^^
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 드리겠습니다. 완벽히 만들어
여러분께 몽당 드리고 싶기 때문 입니다.

실은 지금부터 쓰는 내용만 여러분께 올려
양해를 구할려고 했는데 권등 패밀리 여러분의
글을 보니 길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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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등 여러분!
본 학교 게시판에 충심어린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전같으면 여러분 글에 일일히 답글을 올려드렸는데
위글에 말씀 드렸뜻이 학교장은 몸과 마음과
생각과 행동이 그곳에 목숨걸고^^있다보니
도저히 인사드릴 여유가 없음에 모든
여러분께 깊은 양해 바랍니다.

이일이 긑나면 학교및 권등 동문의
모든 홈피 집으로 연락을 드릴 것 입니다.
그때 많은 노고와 아낌없는 칭찬 받았으면 합니다.
이일 또한 모든 여러분이 늘~ 학교 켵에 계셔주시기에
저의 몸과 마음을 던질 수 있었던 것 입니다.
게시판 사랑에 늘 감사드리며 영원히 앞으로도....

야~~승준아 일어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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