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의 싱그러움을 가득 품은 인수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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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양지/한동안 작성일04-06-15 17:29 조회2,376회 댓글0건본문
<<<토욜 비박후 인수봉 등반준비에 부산한 돌양지 회원들,,,,,>>>
유월의 뜨거운 태양과
삼각산의 싱그러움을 가득 품은 인수봉 바우의 늪에 빠져
하마트면,
재밌어 죽을뻔한 돌양지 산우들을 실명으로 전동문들께 공개 함다.^^
풋풋한 32기 새내기들 전 도석,박 진열,이 동근,임 재진,황 준식,박 지영,
전라도에서 공사하고 번 쩐을 뒷풀이에 몽땅(?) 쏘아버린 화회탈 염 문석회장,
항시 담백하고 솔직한 까치장군 양 상철대장,
선등 이후 몰라보게 이쁘진 김 미경대장,
유월의 신록처럼 잔뜩 물오른 김 용규아우와 전 평근,
선등이 가면 후등으로는 지옥이라도 간다는 양 병주아우,
손가락 부상으로 혼자서 베이스 캠프에서 종일토록 우릴 기다린 심청이 이 효진,
방태산에서 뜻밖에 만나 너무 반가웠던 이 강헌,
그리고 아이(i),,,,,
\"하하하 어제는 뮤쟈게 좋았고요.
늦은 시각에 잘들어 갔지유
온 몸이 쑤시고 죽겠당^^
from 염 00\"
\"광란의 밤이였슴
에제는 정말 고마웠슴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김 00 동생 히죽\"
월욜,,
마이 핸폰에 들어온 문자 메시지 총 8개중
2개만 비 실명으로 살짝 공개 함다 ^^
뭐니뭐니해도 역쒸,,
우리는 뒷풀이 체질인가 보아요^^
히죽~ 히죽 `(용규 아우 버젼으로,,,,)
<<<뒤풀이장에서의 건배, 우리 모두를 위하여~~~``>>>
누나 / 이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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