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정신에 주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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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영 작성일04-06-16 02:45 조회3,270회 댓글0건본문
“나이도 상관없다. 몸치라도 괜찬다.
의욕 하나만 가지고 오세요”라는
교장샘의 나긋나긋한 꾐(?)에 빠져
얼떨결에 등록하여 권등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인(因)을 얻었습니다.
수천의 생을 반복한다 해도
만날 수 없는 연(緣)을 맺었습니다.
이제는 같은 줄에 매달려
서로에게 생을 맏기는 질긴 연(緣)을 맺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수많은 인연을 남기게 됩니다.
사랑이 그렇고 우정이 그렇고 인생이 그렇지요.
우리가 인연이라고 불리는 그 삶 속엔 언제나 사랑이라는
씨앗 하나가 숨어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마음 밭에 한 때 인연이라고 불리는
그 사랑이라는 씨앗을 다시 심어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장선생님.................
유강사님, 한강사님, 이강사님....
산너울 선배님들........
수많은 선배님들........
그리고 34기 동기님들..................
\"이제\" 우리 후회 없이 사랑해 봅시다.
사랑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으니까요.
희망을 심고 열심히 가꾸어 가봅시다.
우리에게는 웃음 지을 수 있는
내일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아직도 우리들의 희망은 타지 않았으니까요
의욕 하나만 가지고 오세요”라는
교장샘의 나긋나긋한 꾐(?)에 빠져
얼떨결에 등록하여 권등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인(因)을 얻었습니다.
수천의 생을 반복한다 해도
만날 수 없는 연(緣)을 맺었습니다.
이제는 같은 줄에 매달려
서로에게 생을 맏기는 질긴 연(緣)을 맺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수많은 인연을 남기게 됩니다.
사랑이 그렇고 우정이 그렇고 인생이 그렇지요.
우리가 인연이라고 불리는 그 삶 속엔 언제나 사랑이라는
씨앗 하나가 숨어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마음 밭에 한 때 인연이라고 불리는
그 사랑이라는 씨앗을 다시 심어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장선생님.................
유강사님, 한강사님, 이강사님....
산너울 선배님들........
수많은 선배님들........
그리고 34기 동기님들..................
\"이제\" 우리 후회 없이 사랑해 봅시다.
사랑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으니까요.
희망을 심고 열심히 가꾸어 가봅시다.
우리에게는 웃음 지을 수 있는
내일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아직도 우리들의 희망은 타지 않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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