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삼 연락 두절자 지금 부터 호명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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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진용 작성일04-06-17 12:25 조회3,159회 댓글0건본문
규철, 광기 , 순길 행님
갑 친구 홍기,
장경서 선생님, 유 영진 33기 자체 강사,,장형봉, 신우철, 전재남,
(나머지 분들은 다 흔적 남긴 것 같은디)
졸업 아직 못 했습니껴? 안 했습니껴?
아니면 손가락 까진 것 아직 아물지 않아서 그런기요
글 올리는데 돈 드는 것도 아닌데
게시판에 생존해 있다는 흔적 좀 남기시고
예티 사이버 회원 등록들도 좀 해 주시지요
아마 이번 일요일 노적봉에서 다들 만나기는 할 것 같은데
(잠깐 얼굴만 비치고 가더라도)
가타 부타 게시판에 소식들 좀 전해 주시지요
근일의 재밌던 소식들로 좀 전하고 소감도 한마디 씩 좀 올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각자 끈달린 애인들도 함께 모이도록 합시다.
마누라나 애인 앞에서 추락하는 모습을 자꾸 보여야
몸이 부실해서 그렇다는 핑계도 좀 대고
동정 받아 고기 반찬이라도 좀 얻어 먹지 않겠습니까.
추신 : 이 글 보신 동기분들 리플을 다시든 글을 올리시든 하기 바람
갑 친구 홍기,
장경서 선생님, 유 영진 33기 자체 강사,,장형봉, 신우철, 전재남,
(나머지 분들은 다 흔적 남긴 것 같은디)
졸업 아직 못 했습니껴? 안 했습니껴?
아니면 손가락 까진 것 아직 아물지 않아서 그런기요
글 올리는데 돈 드는 것도 아닌데
게시판에 생존해 있다는 흔적 좀 남기시고
예티 사이버 회원 등록들도 좀 해 주시지요
아마 이번 일요일 노적봉에서 다들 만나기는 할 것 같은데
(잠깐 얼굴만 비치고 가더라도)
가타 부타 게시판에 소식들 좀 전해 주시지요
근일의 재밌던 소식들로 좀 전하고 소감도 한마디 씩 좀 올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각자 끈달린 애인들도 함께 모이도록 합시다.
마누라나 애인 앞에서 추락하는 모습을 자꾸 보여야
몸이 부실해서 그렇다는 핑계도 좀 대고
동정 받아 고기 반찬이라도 좀 얻어 먹지 않겠습니까.
추신 : 이 글 보신 동기분들 리플을 다시든 글을 올리시든 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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