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삼 삼 연락 두절자 지금 부터 호명하겠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영진 작성일04-06-17 14:54 조회3,452회 댓글0건본문
33기 자체강사(?)...
진용 형님..미안합니다
외모나이는 저랑 비슷한데,생물학적 나이는 7년이나 많으신..좋겠습니다(?)
기분 좋네요
이론은 잘아는데...실기가 좀 딸려서 그렇치만,
예티에서 열심히 배워서
명성에 걸맞게 실력을 갖추겠습니다
연락두절은 아니고
인수봉 등반직후 글을 올렸는데요.
생각은 많은데,,,,,
하지만,열정만은 누구보다 앞선답니다.
증거있냐구요?
물론,있죠..
권등교복(?)인 상의를 제 자동차 시트에 씌우고 다니거든요.(아주 그만입니다)
보는 사람마다 뭐~냐고? 물어보면
,,,제가 쫙~ 설명하거든요.
한결같이 대~단하네 라는 반응이구요..
암벽배우라고 설득 겸 추천을 하지요..
아쉬운건
하나 더 있으면 조수석에도 씌우는데...
교장선생님이 욕하실까봐서....달라고 애기도 못하고...
하긴 뭐...옷장에서 잠자는 것보다 훨 낫잖아요..
일요일에 노적봉에서 동기여러분과 선배님들과
함께 뵙지요~~
진용 형님..미안합니다
외모나이는 저랑 비슷한데,생물학적 나이는 7년이나 많으신..좋겠습니다(?)
기분 좋네요
이론은 잘아는데...실기가 좀 딸려서 그렇치만,
예티에서 열심히 배워서
명성에 걸맞게 실력을 갖추겠습니다
연락두절은 아니고
인수봉 등반직후 글을 올렸는데요.
생각은 많은데,,,,,
하지만,열정만은 누구보다 앞선답니다.
증거있냐구요?
물론,있죠..
권등교복(?)인 상의를 제 자동차 시트에 씌우고 다니거든요.(아주 그만입니다)
보는 사람마다 뭐~냐고? 물어보면
,,,제가 쫙~ 설명하거든요.
한결같이 대~단하네 라는 반응이구요..
암벽배우라고 설득 겸 추천을 하지요..
아쉬운건
하나 더 있으면 조수석에도 씌우는데...
교장선생님이 욕하실까봐서....달라고 애기도 못하고...
하긴 뭐...옷장에서 잠자는 것보다 훨 낫잖아요..
일요일에 노적봉에서 동기여러분과 선배님들과
함께 뵙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