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야바위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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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욱배 작성일04-06-21 14:18 조회3,562회 댓글0건본문
일단 34기 동기여러분들 너무 고생많으셨고,
매우 감사드립니다. 만약에 혼자 교육받았다면...?
손가락 다 째지는 고통과, 그 깊은밤의 비바람을
극복하기 어렵지않았나 생각됩니다.
또 여전히 하루종일 많은 도움을 주시고,
매우 시기적절한 간식을 제공해주시는
산너울 선배님들, 그리고 맛있는 아침을 챙겨주신
33기 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저 높은곳에서 힘을보태주셨던 (?? ㅎㅎ..) 성길제강사님과
연이은 교육에도 피곤한기색없이 밝은 얼굴로
교육을 이끌어주신 한상연, 이승준 강사님,
(그리고... 야바위때 유강사님 맞나...??) 참 고맙고,
정말 멋있었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보여주신 끝없는 성의와 열정은
두말할나위 없습니다. 주중에는 푸~욱 쉬시기 바랍니다.
야바위를 하고나니 교장선생님과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
강사님들이 많은 노력을 잘 알게되었습니다.
그나 저나 이 손가락은 우짜지요?
오늘 아침엔 오줌도 제대로 못누겠던데... 허리도 아프고...
키보드 누르면서도 조심조심.... 케케..~
다들 컨디션 조절 잘하시바랍니다.
매우 감사드립니다. 만약에 혼자 교육받았다면...?
손가락 다 째지는 고통과, 그 깊은밤의 비바람을
극복하기 어렵지않았나 생각됩니다.
또 여전히 하루종일 많은 도움을 주시고,
매우 시기적절한 간식을 제공해주시는
산너울 선배님들, 그리고 맛있는 아침을 챙겨주신
33기 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저 높은곳에서 힘을보태주셨던 (?? ㅎㅎ..) 성길제강사님과
연이은 교육에도 피곤한기색없이 밝은 얼굴로
교육을 이끌어주신 한상연, 이승준 강사님,
(그리고... 야바위때 유강사님 맞나...??) 참 고맙고,
정말 멋있었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보여주신 끝없는 성의와 열정은
두말할나위 없습니다. 주중에는 푸~욱 쉬시기 바랍니다.
야바위를 하고나니 교장선생님과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
강사님들이 많은 노력을 잘 알게되었습니다.
그나 저나 이 손가락은 우짜지요?
오늘 아침엔 오줌도 제대로 못누겠던데... 허리도 아프고...
키보드 누르면서도 조심조심.... 케케..~
다들 컨디션 조절 잘하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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