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으나 서나 바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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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만준(34기) 작성일04-06-24 07:52 조회2,791회 댓글0건본문
학교장님, 강사님들, 산너울 동문 선배님, 33기 선배님,
그리고 34기 우리 동기 여러분, 모두들 안녕하십니까?
2박 3일의 지방 연수원 감옥 생활에서 이제사 풀려났읍니다.
아직도 온 몸이 뭐에 흠씬 맞은 거 같은 상태는 우중 야바위 때문일까요, 아니면 가학적 고문 수준인 아침 체조 때문일까요?
지난 번 야바위때 고생 엄청 하셨구요, 특히 같이 해주신 산너울 선배님들 희생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33기 여러분, 노적봉 등반도 축하드리고요.
이번 주 일요일 인수 등정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장마가 올라온다는데, 그래도 강행하시겠지요? 혼란스런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고 우리 모두 건강하게 인수에서 보자구요.
그리고 34기 우리 동기 여러분, 모두들 안녕하십니까?
2박 3일의 지방 연수원 감옥 생활에서 이제사 풀려났읍니다.
아직도 온 몸이 뭐에 흠씬 맞은 거 같은 상태는 우중 야바위 때문일까요, 아니면 가학적 고문 수준인 아침 체조 때문일까요?
지난 번 야바위때 고생 엄청 하셨구요, 특히 같이 해주신 산너울 선배님들 희생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33기 여러분, 노적봉 등반도 축하드리고요.
이번 주 일요일 인수 등정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장마가 올라온다는데, 그래도 강행하시겠지요? 혼란스런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고 우리 모두 건강하게 인수에서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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