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선생님, 강사님, 산너울 선배님들,34기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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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진용/예티 작성일04-06-28 16:53 조회3,359회 댓글0건본문
수고 많으셨습니다.
옆에 있지 못했지만 과감하게 인수를 쳐오르는 권등인의
모습이 충분히 상상됩니다.
성 길제 강사님, 유시영, 유보현, 한상연, 이 승준 강사님
보고 싶네요
무더위에 건강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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