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문제풀이 (상품있음)^^/결정적인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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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덕 작성일04-06-29 19:05 조회2,460회 댓글0건본문
교장선생님....
다치신 다리는 어떠신지요....
그리고 극비리에 추진하시고 있는
프로젝트는 잘되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33기가 신입으로 들어간 예티가
2주 계속 노적봉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이럴수가.......
총원집합했습니다..... 거의...
(막내를 포함한 여성동지 두명...
유순옥씨는 기수에 눌려..
아시다시피 남편분이 32깁니다.
그러니 반강제로 설악산에 끌려가다시피(?) 했다고
저희는 주장하고 싶은겁니다...
그리고 김수련씨는 가사일로 어쩔 수 없었다고 합니다...
교장선생님도 아시다 시피 김수련씨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겁니다... 동의 하시지요?)
다 간겁니다. 정말 대단한 33기 입니다.
그동안 3+3 = 1이란 문제는 33기가 풀어낼 수 밖에 없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생각으로 되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지난 일요일 노적봉에서 결정적인 정답을 찾아낸 것입니다.
정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3+3 = 1
나와 동문과 바위가 땀과 열정과 사랑으로 만나 하나가 됩니다.
( 나.동문.바위 = 3 ) + ( 땀.열정.사랑 = 3)
그 하나란 권등이지요.
( 권등 - 1 )
이게 노적봉에서 찾아낸 결정적인 정답입니다.
어떻습니까? 교장선생님도 그렇게 생각되시지 않습니까?
...... 어... 아닐리 없는데...... 이상하다.....
다치신 다리는 어떠신지요....
그리고 극비리에 추진하시고 있는
프로젝트는 잘되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33기가 신입으로 들어간 예티가
2주 계속 노적봉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이럴수가.......
총원집합했습니다..... 거의...
(막내를 포함한 여성동지 두명...
유순옥씨는 기수에 눌려..
아시다시피 남편분이 32깁니다.
그러니 반강제로 설악산에 끌려가다시피(?) 했다고
저희는 주장하고 싶은겁니다...
그리고 김수련씨는 가사일로 어쩔 수 없었다고 합니다...
교장선생님도 아시다 시피 김수련씨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겁니다... 동의 하시지요?)
다 간겁니다. 정말 대단한 33기 입니다.
그동안 3+3 = 1이란 문제는 33기가 풀어낼 수 밖에 없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생각으로 되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지난 일요일 노적봉에서 결정적인 정답을 찾아낸 것입니다.
정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3+3 = 1
나와 동문과 바위가 땀과 열정과 사랑으로 만나 하나가 됩니다.
( 나.동문.바위 = 3 ) + ( 땀.열정.사랑 = 3)
그 하나란 권등이지요.
( 권등 - 1 )
이게 노적봉에서 찾아낸 결정적인 정답입니다.
어떻습니까? 교장선생님도 그렇게 생각되시지 않습니까?
...... 어... 아닐리 없는데......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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