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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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혜선(34기) 작성일04-06-29 00:06 조회2,317회 댓글0건본문
빨리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이제서야..새벽에 글을 올리네여..
하루가 지났지만 인수의감동은 아직도 생생히 느껴집니다..
사람은 배신을 할 수 있지만..
바위와..그리고 산은..그렇지 못하다고..
정말 좋은 친구를 얻은 기분입니다..
맘속에 담아두었던 근심과 걱정들이 바위앞에서는
보잘것없이 부서지더군요..
산에서 만큼은 활짝 웃고 밝은 마음으로 지내고 싶습니다.
그동안 나약했던 제 자신에게 이제는 힘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교장샌님과 강사님들.34기동기님들..모두 고맙습니다..
이제서야..새벽에 글을 올리네여..
하루가 지났지만 인수의감동은 아직도 생생히 느껴집니다..
사람은 배신을 할 수 있지만..
바위와..그리고 산은..그렇지 못하다고..
정말 좋은 친구를 얻은 기분입니다..
맘속에 담아두었던 근심과 걱정들이 바위앞에서는
보잘것없이 부서지더군요..
산에서 만큼은 활짝 웃고 밝은 마음으로 지내고 싶습니다.
그동안 나약했던 제 자신에게 이제는 힘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교장샌님과 강사님들.34기동기님들..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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