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강사님, 우리가 왕따 당한건가요. > 커뮤니티_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게시판

홈블릿커뮤니티 블릿게시판

성강사님, 우리가 왕따 당한건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만준(34기) 작성일04-07-06 09:42 조회3,143회 댓글0건

본문

밤새 노심초사 창문 밖 비소리에 마음으로만 비 그치길 바랬는데,
성강사님, 까맣게 탄 속 보여드릴 수 있어요, 진짜루.

바로 그 시각, 다음 날 교육생들 비에 젖는 도시락 안 먹게 하려고, 집안 대소사도 뒤로 하고 암장에서 오는 비 다 맞으며 몇 시간 동안 후라이를 설치, 독한 쐬주 한 잔에 새벽 한기를 내몰으며 비박까지...  함께 못한 아쉬움과 고마움이 정수박이를 찍고 돌아내려 백만 볼트의 위력으로 눈물샘을 자극, 이게 빗물인가 눈물인가 도통 분간이 안되여.
비상 재해 소집 동원령을 발동하셨으면, 우리 34기 모두 달려가 함께 했을텐데. 아숩다. 잘 터지는 핸펀들 뒀다 오데 쓰실려구.
강사님들께서 우릴 왕따 시키신건가.  

멋적어 \"분위기 좋다\"만 연발했을 그 밤의 \'훈훈한\' 권등 지휘부의 정경이 그려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커뮤니티_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99 답변글 [re] 등반 기술보다는 확보 기술이.... 임진성 2004-07-06 2652
3598 답변글 [re] 가슴으로 전해져오는 감동들... 임진성 2004-07-06 3041
3597 답변글 닉네임이 돌양지이신가 보네요?...*^^* 임진성 2004-07-06 2904
3596 답변글 [re] 가슴으로 전해져오는 감동들... 김 수련(33기) 2004-07-06 3976
3595 등반 기술보다는 확보 기술이.... 이나훈 2004-07-06 3238
3594 비가 쏟아지기에 ,,,,,,,, 돌양지/한동안 2004-07-06 3045
3593 가슴으로 전해져오는 감동들... 임진성 2004-07-06 4726
3592 답변글 [re] 암벽등반과 비는 삼위일체다. 등산학교 2004-07-06 4082
3591 답변글 [re] 마지막 하나 , 그것은....? 정진용/예티 2004-07-06 3751
3590 우선 순위는 행복이여야 합니다,, 돌양지/한동안 2004-07-06 3470
3589 답변글 [re] 34기 여러분,인수봉 사진 받으셨는지요? 등산학교 2004-07-06 3070
열람중 답변글 성강사님, 우리가 왕따 당한건가요. 이만준(34기) 2004-07-06 3143
3587 34기 여러분,인수봉 사진 받으셨는지요? 31기 이춘상 2004-07-06 2451
3586 답변글 [re] 암벽등반과 비는 삼위일체다. 박경덕 2004-07-05 3958
3585 삶, 사랑 그리고 로키 2 정 란(32기) 2004-07-05 3630
3584 성길제강사 대박 나다 성길제 2004-07-05 3087
3583 암벽등반과 비는 삼위일체다. 등산학교 2004-07-05 3881
3582 비온 후 교육장비... 등산학교 2004-07-05 3878
3581 5주차 교육 이상무(34) 2004-07-05 3182
3580 권등/암벽반 34기 등반교육 사진 업데이트 등산학교 2004-07-05 4825
게시물 검색
상단으로 가기
서울시 종로구 종로36길 12  Tel. 02-2277-1776  HP. 010-2727-1776  Copyrightⓒ 2000~2015 권기열등산학교 All Right Reserved. Design by G2inet
랭크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