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빙벽반 19기 [4차] 등반교육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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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6-02-01 16:51 조회3,564회 댓글0건본문
본 등산학교만의 전용빙벽장에 하나인 비너스 빙장에 토요일 늦은 오후 1조가 도착한다.
출발~
비너스에서 이동 후 캠프를 쳤다.
또 다른 즐거운 시간이 시작된다.
조식을 한 후...
본 등산학교만이 허락을 받고 있는 이곳...
특별한 우리만의 단독빙장이다.
암벽장과 빙벽장을 단독으로 100% 갖추고 등반교육을 진행하는 등산학교는 국내는 물론 세계 어느 곳에도 찾아 볼 수 없는, 오직 본 등산학교뿐이다.
이런 결과 1년간 쉼없이 과정반을 배출, 진행할 수 있는 것이며, 그로인한 교육생의 뛰어난 등반능력은 더욱 향상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16년간... 단 한 주, 단 하루도 빠짐없이 말이다.
그만 하자고 해도... 새벽 6시까지들 한다. 완전 물만난... ^^
일요일 아침(3조가 모인 곳으로 걸어서 출발이다)
걸어가면서 미끄럼도 타고...
빙구도 하며...
사진도 찍어가며...
1시간을 걸어 갔다.
3조와(일요 도착) 반가운 조우를 한다.
캠프로 이동하자!
캠프 도착 후 줄을 다시 건다.
완료~
우리 모두 오르자~^^
이보다 행복한 이... 우리보다 행복한 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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