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등34기 잘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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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영동 작성일04-07-02 17:57 조회3,088회 댓글0건본문
인수봉과의 짜릿한 교감을 느낀후 감흥을 멋지게 써서
영원히 남길려고 했건만 천성이 게으른 탓에
이제써야 글을 올립니다.
권등 힘~~~~~~~~~~
벌써5주차 바위사랑이 되었군요.
마지막 남은 교육을 재대로 배워 바위에 대한 사랑을 뜨겁게 유지하시길.
더이상은 중도 포기는 없는 34기가 되어
권등의 자존심을 지키고 우리의 존심도 지킵시다.
장마날 건강에 유념하시고 좋은날 되시길.
권등34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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