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강사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진용 작성일04-07-03 21:10 조회3,021회 댓글0건본문
암벽화 식당에 맡겨 놓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안산 암장에 갔다가 제 암벽화 밑창이 나간 바람에
강사님 암벽화 한 번 더 사용해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 뵈면 시원한 막걸리에 두부김치라도 대접 하겠습니다.
내일 비,바람 있을 것 같은데
34기 후배님들의 졸업시험 무사히 잘 치뤄지길 함께 기원합니다.
그런데 오늘 안산 암장에 갔다가 제 암벽화 밑창이 나간 바람에
강사님 암벽화 한 번 더 사용해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 뵈면 시원한 막걸리에 두부김치라도 대접 하겠습니다.
내일 비,바람 있을 것 같은데
34기 후배님들의 졸업시험 무사히 잘 치뤄지길 함께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