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교장선생님! 그리고 선생님들
어제 시간을 뛰어넘은 우중실전교육 정말 고맙습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5주를 마치면 저도 당당한 권등의 여전사로 태어날것을
약속드리며
또한 이와같은 긍지와 자부심이 강한 학교에 입교하게 된것을 천운으로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이제 권등인으로서 손색없는 인격과 프라이버시를 갖출것이며
그에 못지않는 자신감과 동료애를 쌓아가겠습니다.

저의 소속된 바위친구클럽의 김운태 선배님이하 권등선배님들 자랑스런 후배로 이어가겠습니다.
끝으로 권등선배님들의 많은 사랑을 기대하며
35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