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이유 > 커뮤니티_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게시판

홈블릿커뮤니티 블릿게시판

존재의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산너울.김용만 작성일04-07-07 23:12 조회2,373회 댓글0건

본문

안늉~~~34기여러분 그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여러분 의 파이팅은 앞으로 산너울팀웍 을 말 해주는것이죠.
산너울은 34기여러분이 산너울에 에너지와 기관이되어가길 믿고있는것이죠
즉! 존재의이유가 성립이 되는것이고 필요한것만큼 여러분이 있는것이고 여러분이 있기에
권등과 산너울이 시간에 공전된다고 할수있죠.
여러분은 우리에(산너울) 미래인것입니다 미래는 여러분에 즐거움이자 행복입니다 모쪼록 기초적
교육을멋지게 이수하여서 여러분에 아름다움을 설계 하시며 기획 하시길 바랍니다.
34기 여러분 우리 산너울은 여러분에 아름다운 그림을 같이 그려나갈 것입니다 (추상적.사실적)
그리고 분명한것은 우리가 서로 공통적으로 생각이 똑같다는 것 이외는 아무것도없다는것입니다
빗속에 34기 물속에 34기 어떠한 것에 견딜 수 있는 여러분이 부럽다는것이 산너울 가족 모두 공감하는  
바입니다.
건강에 주의 하시고 빗속에 경직된몸 잘 콘트롤 하시고 건강하게 6주차 교육과 졸업을 우리 모두 함께
축배를 들도록 하시기를...........



산너울산악고문 .김용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커뮤니티_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32 어느 비오는 날의 선물... 등산학교 2004-07-10 2725
3631 어느 비오는 날의 선물... 등산학교 2004-07-10 2401
3630 어느 비오는 날의 선물... 등산학교 2004-07-10 2504
3629 답변글 휴가가 기다려 집니다. 이춘상 2004-07-09 2566
3628 답변글 [re] 시험끝났따!! 조준식 2004-07-09 2748
3627 빨리 쾌차하세요. 조준식 2004-07-09 3832
3626 시험끝났따!! 서영선(33) 2004-07-09 2835
3625 답변글 [re] 시름을털어내며.......짧은 단상 촉촉하네요.... 권영동 2004-07-09 2247
3624 답변글 [re] 바위보다 어렵네요. 성길제 2004-07-09 3038
3623 시름을털어내며 황혜선(34기) 2004-07-09 2258
3622 답변글 간만에 뵙고 싶습니다... 양선생님^^ 등산학교 2004-07-08 2582
3621 답변글 [re] 신생은 소멸안에 있슴이니,,,,,,,,,,,,,,,,,,,,,,, 27기/양병주 2004-07-08 3319
3620 신생은 소멸안에 있슴이니,,,,,,,,,,,,,,,,,,,,,,, 돌양지/한동안 2004-07-08 2294
3619 원정에 동참하실분 긴급모집합니다 김윤삼 2004-07-08 2343
3618 답변글 [re] 교장샌님!!! 안넝하셔요 비밀글 등산학교 2004-07-08 7
3617 교장샌님!!! 안넝하셔요 비밀글 이봉호 2004-07-08 8
3616 이춘상 선배님 .....인수봉등반 사진 잘받았습니다.. 권영동 2004-07-08 3000
3615 답변글 [re] 바위보다 어렵네요. 등산학교 2004-07-08 2483
3614 바위보다 어렵네요. 박영태(32기)) 2004-07-07 2432
열람중 존재의이유 산너울.김용만 2004-07-07 2373
게시물 검색
상단으로 가기
서울시 종로구 종로36길 12  Tel. 02-2277-1776  HP. 010-2727-1776  Copyrightⓒ 2000~2015 권기열등산학교 All Right Reserved. Design by G2inet
랭크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