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보다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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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태(32기)) 작성일04-07-07 23:22 조회2,261회 댓글0건본문
제법 비가온다 했더니 벌써 7월이 넘었습니다.
그간 교장선생님과 여러 강사님,교육과 함께하시는 선배님들 모두 안녕하신지요.
한번 올라간다 하면서도 세상일에 치여 서울행 버스에 몸 싣기가 쉽지 않네요.
교장선생님은 다리를 다치셨더군요.
다른 부위라면 몰라도 목발은 스타일과 영 안 어울리던데요.
빠른 완쾌를 빕니다.
졸업한지 얼마 안된 줄 알았더니 34기 졸업이 낼모레 더군요.
밥한끼 하지못한 못난 선배 되는건 아닌지?
어찌됐든 무슨핑계든지 구실을 만들어서 8월초중순경에 (7월은 이미 틀린것 같습니다)
술병들고 올라가겠습니다 .
항상 좋은 나날이 되시길.
땅끝에서 해남촌놈이 ^-^
그간 교장선생님과 여러 강사님,교육과 함께하시는 선배님들 모두 안녕하신지요.
한번 올라간다 하면서도 세상일에 치여 서울행 버스에 몸 싣기가 쉽지 않네요.
교장선생님은 다리를 다치셨더군요.
다른 부위라면 몰라도 목발은 스타일과 영 안 어울리던데요.
빠른 완쾌를 빕니다.
졸업한지 얼마 안된 줄 알았더니 34기 졸업이 낼모레 더군요.
밥한끼 하지못한 못난 선배 되는건 아닌지?
어찌됐든 무슨핑계든지 구실을 만들어서 8월초중순경에 (7월은 이미 틀린것 같습니다)
술병들고 올라가겠습니다 .
항상 좋은 나날이 되시길.
땅끝에서 해남촌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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