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은 소멸안에 있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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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양지/한동안 작성일04-07-08 19:02 조회2,142회 댓글0건본문
<<비오는 삼각산에서 / 좌로 부터 돌양지 회장 염 문석,홍 주희,이 창림,홍보부장 윤 재한>>
강은,
상류와 하류,,,
양극으로 우리를 유혹한다.
상류의 시작은 시원이요,
하류의 끝은 소멸이라.
강은,
물은,,,,
시원에서 소멸 사이를 잇대어 가면서 흐른다.
하류의 소멸이
상류의 시원을 이끌어 내듯,,,,
신생은 소멸안에 있슴이니,,,,,,,,,,,,,,,,,,,,,,,
담백하라/ 미스터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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