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山만한 바위만한(부제 : 바위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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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7-12 13:11 조회2,822회 댓글0건본문
만준아! 고맙다.
어제 너희 34기를 보내고 눈물이 나오더구나.
이따 사진으로 보여주마^^
선생님의 마음은 물론 나의 혼까지 알아주니 고맙다.
행복하다... 남이 나의 마음을 인정 해 주는 것 보다 행복 한 일이 어디있겠니...
좋다...^^
어제 너희 34기를 보내고 눈물이 나오더구나.
이따 사진으로 보여주마^^
선생님의 마음은 물론 나의 혼까지 알아주니 고맙다.
행복하다... 남이 나의 마음을 인정 해 주는 것 보다 행복 한 일이 어디있겠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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