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권등! (아주 큰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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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7-12 13:29 조회2,043회 댓글0건본문
이선생님! 1주차 교육이였습니다.
그 길지않은 시간에 권등인에 긍지와 학교장 기질에 져 주심에 놀라웠습니다.
졌다는 것은 적응하셨다는 것이고 적응하셨다는 것은 이선생님의 위대한 승리이십니다.
이선생님의 열정과 학생으로서의 본분이 35기를 확바구어 놓으신 또하나의 승리를
우리 모두에게 행동으로 비쳐주셨습니다.
34기 선배님들의 시집, 장가를 보내어 학교장에 행복의 따른 허전함속에 35기의 재롱과
똘똘 뭉침에 치유됐습니다.
35기 여러분의 늦은 시각까지 학교장에 눈물을 멈추어 주심에 또 행복합니다.
권등은 권등인이 아니면 모르는 것이 당연하지요.
그러나 권등인이 아니면 또하나의 삶의 자산을 읽어버린다는 것도 모를겁니다.^^
토요일 오후 7시 야간 암벽등반 교육때 뵙겠습니다.
그 길지않은 시간에 권등인에 긍지와 학교장 기질에 져 주심에 놀라웠습니다.
졌다는 것은 적응하셨다는 것이고 적응하셨다는 것은 이선생님의 위대한 승리이십니다.
이선생님의 열정과 학생으로서의 본분이 35기를 확바구어 놓으신 또하나의 승리를
우리 모두에게 행동으로 비쳐주셨습니다.
34기 선배님들의 시집, 장가를 보내어 학교장에 행복의 따른 허전함속에 35기의 재롱과
똘똘 뭉침에 치유됐습니다.
35기 여러분의 늦은 시각까지 학교장에 눈물을 멈추어 주심에 또 행복합니다.
권등은 권등인이 아니면 모르는 것이 당연하지요.
그러나 권등인이 아니면 또하나의 삶의 자산을 읽어버린다는 것도 모를겁니다.^^
토요일 오후 7시 야간 암벽등반 교육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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