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山만한 바위만한(부제 : 바위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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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진성(35기) 작성일04-07-12 23:22 조회2,235회 댓글0건본문
선배님!
졸업식이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도
교장선생님께 당돌(?)하게도 게임제의까지 하시던
장난기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당당한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님의 말씀과 같이
언제까지나 권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지니고
세상을 향해 자랑스럽게
권등! 화이팅! 소리쳐 부를 수 있는
똘똘하고 야무진 ....
그러면서도 부드럽고도 사람냄새나는
35기 후배들로서 선배님들의 뒤를 따르렵니다.
권등! 화이팅!
졸업식이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도
교장선생님께 당돌(?)하게도 게임제의까지 하시던
장난기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당당한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님의 말씀과 같이
언제까지나 권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지니고
세상을 향해 자랑스럽게
권등! 화이팅! 소리쳐 부를 수 있는
똘똘하고 야무진 ....
그러면서도 부드럽고도 사람냄새나는
35기 후배들로서 선배님들의 뒤를 따르렵니다.
권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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