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기 선배님들에게 추카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민자 (35) 작성일04-07-12 18:00 조회2,482회 댓글0건본문
어제 모두들 어려운 사투의 선등시험에 모두들 합격하시는 모습을 곁눈질로 보고
또 졸업식의 자리에 같이한 후배로서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오늘 오전 기수별 교육사진을...
아직 일일이 각 기수별 사진을 다 보진 못했지만 어제 같이했던 34기의
악천후속의 야바위정상도전과
민들레태풍 폭우속의 샤워크랙을 무사히 오르는 모습들 넘 부러웠습니다.
악천후의 교육시간들을 갖으신 선배님들은 정말 행운아들이십니다.
험난한 여정을 이겨낸 34기 선배님들을 내보내는
교장선생님의 보석을 잃은듯한 빈 가슴이 지금 더 크게 느껴집니다.
선배님들 저희 후배들에게도 큰 격려주신것에 감사 드리며
저희도 한사람의 낙오없이 탄탄하게 다져질것을 어제 모두 홧팅! 많이 했습니다.
축하의 노래로 Barry Sadler/Ballad of the Green Berets 를 띄웁니다.
또 졸업식의 자리에 같이한 후배로서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오늘 오전 기수별 교육사진을...
아직 일일이 각 기수별 사진을 다 보진 못했지만 어제 같이했던 34기의
악천후속의 야바위정상도전과
민들레태풍 폭우속의 샤워크랙을 무사히 오르는 모습들 넘 부러웠습니다.
악천후의 교육시간들을 갖으신 선배님들은 정말 행운아들이십니다.
험난한 여정을 이겨낸 34기 선배님들을 내보내는
교장선생님의 보석을 잃은듯한 빈 가슴이 지금 더 크게 느껴집니다.
선배님들 저희 후배들에게도 큰 격려주신것에 감사 드리며
저희도 한사람의 낙오없이 탄탄하게 다져질것을 어제 모두 홧팅! 많이 했습니다.
축하의 노래로 Barry Sadler/Ballad of the Green Berets 를 띄웁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