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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훈(35기) 작성일04-07-13 00:54 조회2,234회 댓글0건본문
권등!
권등에 입교한 35기후배 뒤늦은 인사올립니다.
우선 34기 선배님들 졸업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처음본 저희 들을
한없이 따뜻하게 맞아 주심에 또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수료식때 진정 뜨거운 박수를 쳐드리고 싶었으나 추락법 실습시 손바닥에
생긴 작은 훈장으로 인해 그리 못한것이 쩜 아쉽네여.
아무쪼록 좋은 산행 많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34기 화이팅!!
------------------------------------------------------------------
우리 35기 동기님덜~~~
모두 무사하신 가요?? 어찌 집에는 별탈없이 도착들 하셨는지??
추락법 연습으로 온몸을 혹사시키고, 내리는 비 몽창 맞으면서 수업받고
거기에 늦은 시간까정 음주가무를 즐겼으니~~
집도착 시간이 새벽 3시쯤 된것 같은데.... 덕분에 오늘하루 비몽사몽.
그래도 좋았음다 여러분들과 같이 할수 있었음에 하얀 새벽이 온다해도.....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참석 못하신 분들 다음엔 꼭 같이할수 있기를!!!
여러분들을 만나게 된것이 천운이라는 선생님의 말씀 가슴에 꼭 간직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덜 해피한 한주 되시고 토욜날 뵙죠.
권등 35기 화이팅!!
권등에 입교한 35기후배 뒤늦은 인사올립니다.
우선 34기 선배님들 졸업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처음본 저희 들을
한없이 따뜻하게 맞아 주심에 또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수료식때 진정 뜨거운 박수를 쳐드리고 싶었으나 추락법 실습시 손바닥에
생긴 작은 훈장으로 인해 그리 못한것이 쩜 아쉽네여.
아무쪼록 좋은 산행 많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34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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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35기 동기님덜~~~
모두 무사하신 가요?? 어찌 집에는 별탈없이 도착들 하셨는지??
추락법 연습으로 온몸을 혹사시키고, 내리는 비 몽창 맞으면서 수업받고
거기에 늦은 시간까정 음주가무를 즐겼으니~~
집도착 시간이 새벽 3시쯤 된것 같은데.... 덕분에 오늘하루 비몽사몽.
그래도 좋았음다 여러분들과 같이 할수 있었음에 하얀 새벽이 온다해도.....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참석 못하신 분들 다음엔 꼭 같이할수 있기를!!!
여러분들을 만나게 된것이 천운이라는 선생님의 말씀 가슴에 꼭 간직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덜 해피한 한주 되시고 토욜날 뵙죠.
권등 35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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