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기 최병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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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병관 작성일04-07-13 14:10 조회3,264회 댓글0건본문
먼저 34기 선배님들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좀더 교육받는 시간을 저희들과 같이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많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산에서 뵙게되고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선등졸업시험에 임하시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많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특히 황혜선 선배님의 투지! 그리고 정신!
저는 이제 2주차 교육을 마쳤는데요.
기대 이상의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아서 점점기대가 됩니다.
동기분들과 앞으로 남은 교육시간
맛도 있고 멋도있는 추억깊이 새길 시간 만들어 보겠습니다.
3주차 야바위 교육을 기대하며...
또한 산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의 밝은 얼굴을 기대하며...
2주차 교육의 짧은 감상을 올립니다.
2004년 7월 13일 최병관
좀더 교육받는 시간을 저희들과 같이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많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산에서 뵙게되고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선등졸업시험에 임하시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많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특히 황혜선 선배님의 투지! 그리고 정신!
저는 이제 2주차 교육을 마쳤는데요.
기대 이상의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아서 점점기대가 됩니다.
동기분들과 앞으로 남은 교육시간
맛도 있고 멋도있는 추억깊이 새길 시간 만들어 보겠습니다.
3주차 야바위 교육을 기대하며...
또한 산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의 밝은 얼굴을 기대하며...
2주차 교육의 짧은 감상을 올립니다.
2004년 7월 13일 최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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