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뽀나스(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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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진성 (35기) 작성일04-07-14 12:49 조회3,081회 댓글0건본문
선배님의 서글서글하면서도 장난기 어린 눈빛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
만천하에 내가 했노라 ! 다 공개하시고도 제가 알려줬다고는 마시라고요? .*^^*
하지만 속된 말로 머리에 피도 안마른 쫄따구들이
어찌 하늘 같으신 교장선생님의 엄명을 거역하겠습니까?
그저 오늘 아침은 정말로 선배님 말씀대로 초상났구나! 하고
포기하고 이를 악물 수 밖에요....
휴! 걱정 됩니다요!
아무쪼록 언제 어디서나 그 시원하고도 정겨운 미소 잃지 마시고
승리하는 삶을 이루시기를 바래요!....*^^*
만천하에 내가 했노라 ! 다 공개하시고도 제가 알려줬다고는 마시라고요? .*^^*
하지만 속된 말로 머리에 피도 안마른 쫄따구들이
어찌 하늘 같으신 교장선생님의 엄명을 거역하겠습니까?
그저 오늘 아침은 정말로 선배님 말씀대로 초상났구나! 하고
포기하고 이를 악물 수 밖에요....
휴! 걱정 됩니다요!
아무쪼록 언제 어디서나 그 시원하고도 정겨운 미소 잃지 마시고
승리하는 삶을 이루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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