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35기의 야바위와 비바위를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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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진성 작성일04-07-16 19:30 조회2,655회 댓글0건본문
교장 선생님!
참말로 그 깊으신 뜻은 알겠는데요....
쬐매만 피해가면 안되남요?
이구! 제가 택도 없는 말씀을 드리는가 봅니다
뻔히 안되는 줄 알면서 말입니다
공연히 심기 불편하게 해드려 갑절로 굴리지는 않으실런지....휴!
지금 창밖에 내리는 빗줄기가 장난이 아니거던요...
그런데 이정도는 중급에서 조금 미달이라하시니....
아예..내일저녁은 죽었다고 복창하고 집을 나서렵니다
이를 악물고 말입니다!
말은 쉬운데 행동은 어떨런지 꽤나 걱정이 됩니다.
우중에 교육준비 하시는 우리 멋쟁이 이승준 강사님!
이쁜이 한상연 강사님! 고맙습니다!
내일 교장에서 뵐께요!
참말로 그 깊으신 뜻은 알겠는데요....
쬐매만 피해가면 안되남요?
이구! 제가 택도 없는 말씀을 드리는가 봅니다
뻔히 안되는 줄 알면서 말입니다
공연히 심기 불편하게 해드려 갑절로 굴리지는 않으실런지....휴!
지금 창밖에 내리는 빗줄기가 장난이 아니거던요...
그런데 이정도는 중급에서 조금 미달이라하시니....
아예..내일저녁은 죽었다고 복창하고 집을 나서렵니다
이를 악물고 말입니다!
말은 쉬운데 행동은 어떨런지 꽤나 걱정이 됩니다.
우중에 교육준비 하시는 우리 멋쟁이 이승준 강사님!
이쁜이 한상연 강사님! 고맙습니다!
내일 교장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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