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권등 34기, 노적봉 접수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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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진성 작성일04-07-22 22:29 조회2,236회 댓글0건본문
만준 선배님!
언제 보아도 싱글 싱글!
넘치는 기상과 재치가 돋보이는 멋진 남자!
야바우끝난 이른아침 산꼭대기까지 들고 올라오신
뜨끈뜨끈한 밥과 구수한 된장찌개, 얼큰한 총각김치!
참말로 꿀맛이었습니다...*^^*
아무쪼록 성공적인 노적봉 답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34기 선배님들 ! 화이팅!
>심예섭선생님, 광섭이 성, 하진희여사님, 나훈씨, 욱배야, 혜써니,
>
>
>숨은벽에서 생사 확인 못한 동기들이 너무 보고 잡퍼,
>
>이렇게 간절히 애원, 호소, 기원, 부탁, 청원, 읍소, 앙탈, 협박, 꼬장, 배째, 등따, 맞짱,
>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담주 일욜에는 무조건 노적봉에서 뭉칩니다. 알아서들 허드라고잉.
>
>어디 : 산성 입구 첫 모임터로
>
>언제 : 7월 25일(일) 아침 9시에
>
>
>그라고, 아적 산너울 산악회 가입 안하신 고래 힘줄 보다도 씬 거 뭐시냐, 참말로.
>
>
>뽀나스 : 가장 확실한 스미어링(그림 참조)
>
>학교장님, 사부님들 저로콤 허면 되지라? 늘상 감사하구 있구먼요.
언제 보아도 싱글 싱글!
넘치는 기상과 재치가 돋보이는 멋진 남자!
야바우끝난 이른아침 산꼭대기까지 들고 올라오신
뜨끈뜨끈한 밥과 구수한 된장찌개, 얼큰한 총각김치!
참말로 꿀맛이었습니다...*^^*
아무쪼록 성공적인 노적봉 답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34기 선배님들 ! 화이팅!
>심예섭선생님, 광섭이 성, 하진희여사님, 나훈씨, 욱배야, 혜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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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벽에서 생사 확인 못한 동기들이 너무 보고 잡퍼,
>
>이렇게 간절히 애원, 호소, 기원, 부탁, 청원, 읍소, 앙탈, 협박, 꼬장, 배째, 등따, 맞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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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도 빠짐없이 담주 일욜에는 무조건 노적봉에서 뭉칩니다. 알아서들 허드라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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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산성 입구 첫 모임터로
>
>언제 : 7월 25일(일) 아침 9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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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고, 아적 산너울 산악회 가입 안하신 고래 힘줄 보다도 씬 거 뭐시냐, 참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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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나스 : 가장 확실한 스미어링(그림 참조)
>
>학교장님, 사부님들 저로콤 허면 되지라? 늘상 감사하구 있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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