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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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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자 (35) 작성일04-07-26 12:47 조회2,0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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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늦게 까지 강의 에 열성을 다해주신 성강사님!
정말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어떻게 위로말씀 드려야할지...

인수봉 4주차 교육등정 갑자기 쏟아지는 장대비는 별문제가 안됐는데
머리위에서 계속되는 낙뢰!
산벗 선배님들의 열렬한 지도와 보살핌도 아쉽게
교장선생님의 교육방침대로 아쉽게 철수 했습니다.
흠뻑 젖은 몸으로 안산으로 후퇴
대신 인수보다 더 값진 특강으로 암벽을 이해하게 되고 노하우를 몸으로 익혔습니다.
노하우를 깨우치고 두려움대신에 나도 오를수 있다는 자신감!
모두을 10보 전진된 모습! 과 즐거움
교장선생님과 강사님들의 혼신으로 가르쳐주시는 모습이 저희들 가슴에 깊이 박혔습니다.

밤이 되도록 전혀 내색않으시고 열의를 다해 가르쳐주신
성길제 강사님 그 따뜻한 배려에 깊은 감사 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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