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산너울과 함께 한 폭우 속의 노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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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만준(34) 작성일04-07-27 17:18 조회2,076회 댓글0건본문
강렬하게 빨려들어갈 것만 같은 게 인수였다면, 노적은 마치 울퉁불퉁 괴물과도 같은 크랙과 직벽으로 우리를 완전히 압도했읍니다. 그래도 선배님들의 격려와 지도로 무사히 오를 수 있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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