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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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4기 이광 작성일04-07-28 17:03 조회3,238회 댓글0건본문
편안한 곳에서 편히 쉬시길....
>2004년 7월 25일 오후 7시경
>본 학교에 암벽반 강사님으로 직분을 다하시며 학교와 후배양성에
>열정을 쏟으시는 성길제 강사님의 모친께서 노환으로 별세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어제 암벽반 35기 교육중 연락을 받았음에도 불구하시고 교육에 지장이
>있을까봐 집안에 일로 하시며.... 내려가시는 모습에... 송구스럽습니다.
>많은 격려 부탁 드립니다.
>
>빈소는 보라메 병원 장례식장 6호실 (보라메 공원 인근)
>발인은 7월 27일 아침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4년 7월 25일 오후 7시경
>본 학교에 암벽반 강사님으로 직분을 다하시며 학교와 후배양성에
>열정을 쏟으시는 성길제 강사님의 모친께서 노환으로 별세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어제 암벽반 35기 교육중 연락을 받았음에도 불구하시고 교육에 지장이
>있을까봐 집안에 일로 하시며.... 내려가시는 모습에... 송구스럽습니다.
>많은 격려 부탁 드립니다.
>
>빈소는 보라메 병원 장례식장 6호실 (보라메 공원 인근)
>발인은 7월 27일 아침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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