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는 없습니다. 한번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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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보연 작성일04-07-29 09:00 조회2,926회 댓글0건본문
너무나 허무한 마음입니다.
한달전에 교장선생님이 저한테 전화를 하시면서
다친 다리 때문에 당분간 학교 교육을 중단한다고
나오지 말라고 하시더니
게시판을 보니 교육은 계속되네요.
그럼 제가 학교강사 짤린게 되나요?
제가 작년부터 아무 댓가 없이 도와드렸는데
그런데 고작 이정도 대우밖에 못받는겁니까?
물론 어떤 댓가나 대우받기를 바라고 도와드린건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혹시 잘못을 해서 학교에 도움이 못된다면
직접 만나서, 이런 저런 이유때문에 안나와도 된다고 말씀을
해주시는게 올바른 방법이 아닌가요?
그정도 도와드렸으면 최소한 이정도의 대우는
해주시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전화 한통화로 그것도 다른이유를 대시면서
나오지 말라고 하신건 서운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그리고, 제가 없는데서 왜 제 험담을 다른사람에게 하는겁니까?
당사자가 없는경우 우리끼리 흉을 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제가 하지도 않고 있지도 않은 사실을
얘기한다는것은 상당히 기분이 상하는 일입니다.
저를 모르는 사람이나 알더라도 자세히 모르는 사람들은
그말들을 다 믿을거 아닙니까?
이런 일련의 일들로 인해서 비록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그동안 학교강사를 하면서 보낸 시간들이 아까운생각이 들고
너무나 허무합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세상너무 편하게 살았네~\'
이말씀을 다시 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단거만 취하다보면 언젠가는 탈이 나게 됩니다.
이것으로 더이상 학교와의 인연은 없는걸로
생각하겠습니다.
한달전에 교장선생님이 저한테 전화를 하시면서
다친 다리 때문에 당분간 학교 교육을 중단한다고
나오지 말라고 하시더니
게시판을 보니 교육은 계속되네요.
그럼 제가 학교강사 짤린게 되나요?
제가 작년부터 아무 댓가 없이 도와드렸는데
그런데 고작 이정도 대우밖에 못받는겁니까?
물론 어떤 댓가나 대우받기를 바라고 도와드린건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혹시 잘못을 해서 학교에 도움이 못된다면
직접 만나서, 이런 저런 이유때문에 안나와도 된다고 말씀을
해주시는게 올바른 방법이 아닌가요?
그정도 도와드렸으면 최소한 이정도의 대우는
해주시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전화 한통화로 그것도 다른이유를 대시면서
나오지 말라고 하신건 서운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그리고, 제가 없는데서 왜 제 험담을 다른사람에게 하는겁니까?
당사자가 없는경우 우리끼리 흉을 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제가 하지도 않고 있지도 않은 사실을
얘기한다는것은 상당히 기분이 상하는 일입니다.
저를 모르는 사람이나 알더라도 자세히 모르는 사람들은
그말들을 다 믿을거 아닙니까?
이런 일련의 일들로 인해서 비록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그동안 학교강사를 하면서 보낸 시간들이 아까운생각이 들고
너무나 허무합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세상너무 편하게 살았네~\'
이말씀을 다시 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단거만 취하다보면 언젠가는 탈이 나게 됩니다.
이것으로 더이상 학교와의 인연은 없는걸로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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