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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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자 (35) 작성일04-07-29 16:05 조회2,128회 댓글0건본문
선생님 글 읽고 참 마음이 아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여기 권등 선생님들에 대해 너무 고마움을 가슴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아직 졸업도 안한 학생이지만
학교의 어려움을 잘알고 그러나 작은 도움도 못되는것이 아쉬울뿐입니다.
특히나 선생님들에 대한 저뿐이 아닌 우리들의 마음은 어떻게 말로 표현을 한들
베푸시는 그 그릇만큼이야 하겠습니까
아무 댓가없이 헌신적으로 제자들을 가르치고 보살핌이 대한민국 어디간들
이만큼 하겠습니까
무보수라 하여 어느시간 어느 학생 하나 소홀한적 있습니까
우린 너무도 천운으로 이 권등에 들어왔고 선생님들을 만난것도 더 없는 복으로 감사드릴뿐입니다.
선생님들의 모든 시간, 땀과 노력 그것은 돈으로 환산할수 없는 것이고
훗날 아니 지금도 우리들이 전국 아니 전세계의 바위를 누빌때 그 보람을 얻을것입니다.
선생님들의 권등에서의 힘들고 고달펐던 시간들은
더 많은 앞으로의 날들에서 성장하는데 훌륭한 밑거름이 될것으로 사회선배로서 확신합니다.
부모가 강도짓을 하든 무식하든 천박하든 어린 자식들에게는 소중한 보호자일뿐입니다.
선생님들이 훗날 어느 자리에 계시건 우리에겐 부모처럼 가슴이 뭉클한 그리움일것입니다.
환경과 시간이 허락치 않고 몸과 마음이 멀어져 있어도 그 깊은 뿌리는 잊혀질수가 없습니다.
조금만 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생각한다면 이해못할것이 없습니다.
작은 대화라도 같이 마음을 연다면 상처도 아물것입니다.
권등에서의 추억 끝까지 귀하게 곱게 간직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권등은 우리에게 인내와 헌신과 일체감 또 긍지를 심어줬습니다.
권등인으로서 자부심을 갖습니다.
여기 권등 선생님들에 대해 너무 고마움을 가슴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아직 졸업도 안한 학생이지만
학교의 어려움을 잘알고 그러나 작은 도움도 못되는것이 아쉬울뿐입니다.
특히나 선생님들에 대한 저뿐이 아닌 우리들의 마음은 어떻게 말로 표현을 한들
베푸시는 그 그릇만큼이야 하겠습니까
아무 댓가없이 헌신적으로 제자들을 가르치고 보살핌이 대한민국 어디간들
이만큼 하겠습니까
무보수라 하여 어느시간 어느 학생 하나 소홀한적 있습니까
우린 너무도 천운으로 이 권등에 들어왔고 선생님들을 만난것도 더 없는 복으로 감사드릴뿐입니다.
선생님들의 모든 시간, 땀과 노력 그것은 돈으로 환산할수 없는 것이고
훗날 아니 지금도 우리들이 전국 아니 전세계의 바위를 누빌때 그 보람을 얻을것입니다.
선생님들의 권등에서의 힘들고 고달펐던 시간들은
더 많은 앞으로의 날들에서 성장하는데 훌륭한 밑거름이 될것으로 사회선배로서 확신합니다.
부모가 강도짓을 하든 무식하든 천박하든 어린 자식들에게는 소중한 보호자일뿐입니다.
선생님들이 훗날 어느 자리에 계시건 우리에겐 부모처럼 가슴이 뭉클한 그리움일것입니다.
환경과 시간이 허락치 않고 몸과 마음이 멀어져 있어도 그 깊은 뿌리는 잊혀질수가 없습니다.
조금만 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생각한다면 이해못할것이 없습니다.
작은 대화라도 같이 마음을 연다면 상처도 아물것입니다.
권등에서의 추억 끝까지 귀하게 곱게 간직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권등은 우리에게 인내와 헌신과 일체감 또 긍지를 심어줬습니다.
권등인으로서 자부심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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