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경민(36) 작성일04-08-07 23:46 조회2,449회 댓글0건본문
34기(앗... 33기던가...요?)로 들어갔다가 살인적인 일에 치이고,
수술까지 하는 바람에 이렇게 늦게 다시 시작하게 되었네요...
양해해주신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리구요...
아아.. 오늘 하루는 정말 정신이 없었네요.
이사를 했는데, 이사 들어갈 집주인이 일본에 가 있고, 그걸 소개시켜준 사람이 자꾸만 거짓말해서 결국 짐을 컨테이너에 다 실어서 보관센터로 보내고
부모님은 아버지 숙소로, 전 고시원에 들어왔는데...
생각해보니 암벽 장비를 다 두고 온거에요... ㅠ.ㅠ 권등 티셔츠 하나는 어떻게 있던데...
급한 마음에 택시 잡아타고 남대문 가서 암벽화랑 등산 바지 하나만 달랑 사왔어요.. ㅠ.ㅠ
아아...
내일 뵐께요... 두근두근...
수술까지 하는 바람에 이렇게 늦게 다시 시작하게 되었네요...
양해해주신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리구요...
아아.. 오늘 하루는 정말 정신이 없었네요.
이사를 했는데, 이사 들어갈 집주인이 일본에 가 있고, 그걸 소개시켜준 사람이 자꾸만 거짓말해서 결국 짐을 컨테이너에 다 실어서 보관센터로 보내고
부모님은 아버지 숙소로, 전 고시원에 들어왔는데...
생각해보니 암벽 장비를 다 두고 온거에요... ㅠ.ㅠ 권등 티셔츠 하나는 어떻게 있던데...
급한 마음에 택시 잡아타고 남대문 가서 암벽화랑 등산 바지 하나만 달랑 사왔어요.. ㅠ.ㅠ
아아...
내일 뵐께요... 두근두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