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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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정환(35) 작성일04-08-10 11:55 조회2,236회 댓글0건본문
34기 선배님들이 졸업 하시는걸 보면서,
\"난 언제 졸업하나..\" 하고 되뇌였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던 학교이니 만큼.
이제 졸업을 하니 마음 한쪽에 약간은 이상한 기분이 느껴 집니다.
그동안 많은 가르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바위를 오르겠습니다.
권등 화이팅!
\"난 언제 졸업하나..\" 하고 되뇌였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던 학교이니 만큼.
이제 졸업을 하니 마음 한쪽에 약간은 이상한 기분이 느껴 집니다.
그동안 많은 가르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바위를 오르겠습니다.
권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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