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이라 아직 실감이 안납니다.
길고도 짧았던 그 바뻣던 시간들
세상을 다시 사는듯 삶의 생동감
힘겨웠지만 그만큼 보람있고 즐거웠던 시간들

선생님들은 내가 지나온 시간들중에서 잊고 있었던 소중함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선배님들의 따스함은 앞으로의 좋은 길잡이가 될것입니다.
친구들아 우리 다시 이만한 시간들 만날수 있을까?

아래 사진속으로 들어가면 지난 주말의 따스했던 시간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