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미치지 못한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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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7기/ 양병주 작성일04-08-16 21:01 조회3,098회 댓글0건본문
> 삶의 , 한복판에서.. 형님과의 , 산길여행은.. 한모금의 청량수 이었습니다..
가을의 인생을 이야기하노라면, 바우은 그대로인걸~~~
순간의 만남과, 찰나의 인연이지만.. 자연속에 속한 , 우리의 대화는 나름대로 따뜻함
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외강내유의.. 형님과의 인연을.. 흐르는 물처럼 ..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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